형제,자매 “상속받을 권리 유류분” 44년만에 사라진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재산은 상속이 됩니다. 그때, 상속재산 중에서 직계비속(자녀/손자녀), 배우자, 직계존속(부모,조부모), 형제자매 등 상속인에게 법적으로 돌아가는 최소한의 유산! 이것은 유류분이라고 합니다.앞으로 형제, 자매에게는 유류분을 상속받을 권리가 사라지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바뀐 유류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산 상속시, 일단 상속인의 순위가 있습니다. 1순위를 보면 직계비속(아들,딸)과 배우자이며, 2순위가 직계존속(부모님)과 배우자입니다. 하지만 상속시 1순위와 2순위가 없다면 3순위가 형제,자매가 됩니다. 여기서 공동순위의 사람들이 재산을 나눌시, 배우자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50%의 재산을 더 가져갈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 "상속받을 권리 유류분" 44년만에 사라진다

하지만 예를들어, 장남에게만 모든 유산을 증여하고 싶다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도 최소한의 몫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즉 유류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기서 최소한의 유산 상속을 법적으로 보호 받은 대상중에 3순위 즉 형제와 자매가 빠지게됩니다. 이로써 44년동안 지속되었던 유언 없어도 최소한의 상속을 보호받았던 유류권 권리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